📌 시리즈 구성
1편. 도쿄 도심 랜드마크 코스 (도쿄타워, 도쿄스카이트리, 신주쿠, 시부야)
2편. 역사·문화 코스 (아사쿠사 센소지, 우에노 공원, 국립박물관, 메이지 신궁)
3편. 맛집 & 쇼핑 코스 (쓰키지·도요스 시장, 긴자, 하라주쿠, 아메요코 시장)
4편. 가족·데이트 코스 (디즈니랜드·디즈니씨, 요요기 공원, 오다이바)
5편. 근교 당일치기 코스 (가마쿠라, 하코네, 닛코, 요코하마)
✍️ 1편. 도쿄 도심 랜드마크 코스
들어가며
도쿄는 세계적인 메가시티답게 수많은 볼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. 그중에서도 첫 방문자라면 꼭 가봐야 할 도쿄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코스가 있습니다. 오늘은 도쿄타워, 도쿄스카이트리, 신주쿠, 시부야를 중심으로 소개합니다.
1. 도쿄타워 (Tokyo Tower)
- 높이 333m, 일본의 상징적인 전파탑
- 낮에는 도심 전경, 밤에는 아름다운 야경
- 전망대 외에도 아쿠아리움, 푸드코트, 기념품샵 운영
👉 고전적인 도쿄의 상징으로 여전히 여행객들에게 인기입니다.
2. 도쿄 스카이트리 (Tokyo Skytree)
- 세계 최고 높이(634m)의 전파탑
- 전망대에서 도쿄 전경 및 후지산 감상 가능
- 쇼핑몰 ‘소라마치’와 수족관, 플라네타리움 등 복합 시설
👉 최신 도쿄의 랜드마크로, 가족·커플 모두에게 추천합니다.
3. 신주쿠 (Shinjuku)
- 도쿄 최대 번화가 중 하나
- 백화점·전자상가·맛집·유흥가 밀집
- 신주쿠 교엔(新宿御苑, 정원)은 도심 속 힐링 스팟
👉 낮에는 쇼핑과 공원 산책, 밤에는 활기찬 야경을 즐기기 좋습니다.
4. 시부야 (Shibuya)
-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크램블 교차로
- 젊은이들의 패션·문화 중심지
- ‘하치코 동상’과 시부야109 쇼핑몰 필수 코스
👉 일본 대중문화와 최신 트렌드를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.
마무리
도쿄의 도심 랜드마크 코스는 **“전통과 현대, 낮과 밤의 매력”**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.
첫 도쿄 여행이라면 이 네 곳만으로도 충분히 도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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